울산ㆍ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산학협력 기술개발 53억 투입
울산ㆍ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산학협력 기술개발 53억 투입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9.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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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울산ㆍ경남지역혁신플랫폼이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지역대학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기반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53억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핵심 분야인 미래모빌리티, 저탄소 그린에너지를 신설해 친환경 및 자율 자동차, 스마트 선박, 수소 생산 및 저장, CCUS(이산화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등 지역의 핵심전략 산업 분야 기술을 개발한다. 과제 주관기관으로 지난해는 대학 전임교원, 정부 출연 연구소 연구원으로 제한했으나 올해는 기업 연구원을 추가해 과제책임자의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기업 수요가 반영된 현장맞춤형 기술개발을 할 수 있게 돼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에는 자유 공모방식(BOTTOM-UP) 과제를 추진했으나, 올해는 지정 공모방식(TOP-DOWN)을 추가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대형과제를 추진한다. 미래모빌리티, 저탄소 그린에너지 분야는 최대 4년 동안 연간 5억 원 규모의 대형과제를 시행한다.

특히 USG 공유대학 학생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자 추진과제에 학생들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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