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9명 추가… 양산ㆍ거제 집단감염 지속
경남 29명 추가… 양산ㆍ거제 집단감염 지속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9.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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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7명ㆍ김해 5명 등 발생

누적 1만 688명ㆍ입원 568명

경남도는 13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지역별로는 창원 17명, 김해 5명, 양산 4명, 진주ㆍ거제ㆍ남해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 기업ㆍ종교시설 관련 1명 △양산 소재 보육ㆍ교육시설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8명 (가족 9명, 지인 5명, 직장 3명, 동선접촉 1명) △타지역 접촉자 1명 △조사 중 8명이다.

도내 확진자 중 18명은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양산 확진자 중 1명은 지역 내 보육ㆍ교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누적 확진자는 63명이다.

거제 확진자는 지역 내 기업ㆍ종교시설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688명(입원 568명, 퇴원 1만 87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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