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 가구 안전 주거환경 조성 협력
여성 1인 가구 안전 주거환경 조성 협력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9.14 2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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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택 김해시 시민복지국장(왼쪽 두 번째)이 허만원 복지재단 대표이사(세 번째)와 여성 1인 가구 안전 주거 환경 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중이다.
임주택 김해시 시민복지국장(왼쪽 두 번째)이 허만원 복지재단 대표이사(세 번째)와 여성 1인 가구 안전 주거 환경 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중이다.

김해시-복지재단 업무협약

보안 장치 등 182가구 설치

여성친화도시 김해시가 김해시복지재단과 함께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문 열림 보안장치, 휴대용 호출벨 등 `안심홈 세트`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13일 김해시복지재단과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침입, 도난, 성범죄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내용 동작감지센서 △문 열림 보안장치 △휴대용 호출벨 3종을 182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사업 홍보, 대상자 발굴, 신청ㆍ접수, 만족도 조사 등을 김해시와 복지재단이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도시 김해 구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지난 2014년 4월 29일 출범했다.

현재 여성센터,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관 등 9개 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복지정책 조사연구, 민관복지 연계협력, 복지기금 조성배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기금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증가하고 있는 여성 취약범죄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들을 확대해 여성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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