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힘으로 만드는 학교 공간’공간수업 워크숍 개최
'공동체의 힘으로 만드는 학교 공간’공간수업 워크숍 개최
  • 경남교육청
  • 승인 2021.09.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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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꾸고 바라는 공간, 필요한 공간을 수업으로 실천

공간 주권을 찾아가는 민주주의 교육 실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3일 김해 봉명중학교에서 학교공간혁신 기반조성 사업 담당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은 기존의 학교 공간을 학생의 관점에서 다르게 바라보고 재구조화하고 싶은 공간을 발견, 사용자 관점에서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 수업 활동이다.

기조 강연에 나선 웅천중학교 김은수 교장은 “공간 프로젝트 수업은 아이들을 믿고 공동체의 힘으로 해결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한다. 아이들의 참여로 탄생한 공간의 주인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공간을 지키는 규칙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과 기다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봉명중학교 인사이트 투어(공간 탐방 과정에서 교육활동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활동)을 통해 교수-학습활동, 모둠·동아리 활동, 휴식과 놀이 활동 공간을 체험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배움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이 어떻게 공간에 적용되는지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경남교육청은 학교공간을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공간혁신은 교육철학 및 교육과정에 뿌리를 두어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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