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밀양아리나서 토요극장 즐기세요
매주 밀양아리나서 토요극장 즐기세요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1.09.13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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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밀양아리나에서 극단 대경사람들의 마임창작극 `페스티아-전하지 못한 선물`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지난 11일 밀양아리나에서 극단 대경사람들의 마임창작극 `페스티아-전하지 못한 선물`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마임창작극`ㆍ버스킹 공연

18일 마술ㆍ하모니카 연주

지난 11일, 화창한 날씨와 함께 밀양아리나에서는 토요극장의 일환으로 스튜디오1극장ㆍ물빛극장 무대에 마임창작극 `페스티아- 전하지 못한 선물`과 버스킹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1극장에서 열린 연극 `페스티아-전하지 못한 선물`은 극단 대경사람들의 마임창작극으로 헤어진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 중에 영혼세계 페스티아를 만나고, 엄마와 재회하는 과정을 그려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한, 물빛극장 무대에서는 밀양아리나예술단이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버스킹 무대를 올리고 있다.

무대에서는 라인댄스, 바이올린, 시 낭송, 대금, 밴드 공연을 선보여 `페스티아-전하지 못한 선물` 공연을 보고 나오는 관객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오는 18일에는 마술을 체험하고 마술 공연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와 하모니카, 바이올린, 통기타, 방송댄스, 크로마하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날씨가 선선해져 공연을 보기에 좋은 계절이 온 것 같다"라며 "밀양아리나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 와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매주 채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요극장은 지난 3월부터 밀양아리나에서 토요일 상설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연극, 버스킹 등 30회를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극 7회, 밴드공연 1회, 마술공연 1회, 버스킹 13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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