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정경규)은 지난 11일 창포마을 일대에서 추석을 맞이해 마을안길 및 주변 산책로 등에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전면 창포마을 주민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마을 길 입구부터 거리화단, 산책로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추석맞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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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정경규)은 지난 11일 창포마을 일대에서 추석을 맞이해 마을안길 및 주변 산책로 등에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전면 창포마을 주민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마을 길 입구부터 거리화단, 산책로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추석맞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