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8명 확진… 추석 전 1차 접종 70% 목표
경남 48명 확진… 추석 전 1차 접종 70% 목표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9.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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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11명ㆍ창원 10명 등 감염

누적 총 1만528명ㆍ입원 692명

경남도는 지난 8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양산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창원 10명, 거제 7명, 김해 6명, 진주 4명, 함안 3명, 창녕 2명, 하동ㆍ거창ㆍ의령ㆍ고성ㆍ남해 각 1명이 뒤를 이었다.

해외 입국한 남해 확진자 1명과 하동 확진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양산 확진자 중 4명은 지역 내 보육ㆍ교육시설 관련으로 격리 중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함안 제조회사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32명이 됐다.

거제 확진자 중 5명은 지역 기업ㆍ종교시설 관련으로, 종교시설 방문자 또는 방문자의 지인이다. 거제 기업ㆍ종교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은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80대 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528명(입원 692명, 퇴원 9천 803명, 사망 33명)으로 증가했다.

또 이날 오전 0시 기준 도내 1차 접종 인원은 207만 명으로 접종률이 62.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26만 명이 백신 접종을 예약해 추석 전까지 목표 접종률 70%인 232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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