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체육회, 전국대회 선수단 확정
경남도체육회, 전국대회 선수단 확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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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영 회장이 올 제102회 전국체전 참가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오영 회장이 올 제102회 전국체전 참가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47종목ㆍ선수 1336명 참가 “성원 부탁”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을 확정하고 상위권 입상을 위한, 종목별 하계강화훈련이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다음 달 8일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전 경남선수단은 47개 종목 1789명(임원 453명, 선수 1336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김오영 회장은 “민선회장 취임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난해 전국체전이 개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면서 “올 전국체전은 연초 계획대로 개최하게 됨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 전국체전은“코로나로부터 안전이 최우선이라 할 것이므로, 경남선수단 전원은 대회참가 전 코로나 백신접종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올, 전국체전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통해 “‘도민께는 더 큰 즐거움’을, ‘선수 개개인에게는 더 큰 희망의 사다리’를, 그리고 ‘더 큰 경남체육의 위상’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선수단 뒷바라지를 위해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도민들의 큰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 “올 전국체전 경남선수단의 슬로건은 ‘선수단 모두 함께 즐기는 전국체전’으로 선정했다”며 “선정 이유는 현재 스포츠의 패러다임은 훈련 과정과 경기를 함께 즐기는 선수만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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