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육`
고성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육`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1.09.0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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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전문강사와 함께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 학생이 전문강사와 함께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을 활용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락`에 소속된 전문강사를 활용해 참가를 희망한 학교 12교(초 11교, 중 1교, 학생 280여 명)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역량을 강화하고 소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창의목공과 첨단목공, 피지컬컴퓨팅, 드론과 같이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창의목공은 우드버닝 컵받침, 편백 튀김젓가락, 타일냄비 받침대 만들기 등 목공을 실생활과 연계해 상상을 기반으로 나만의 목공작품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첨단목공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컴퓨터와 연결시켜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CA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명패, 핸드폰 거치대, 시계 등 모델링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피지컬컴퓨팅은 코딩교육과 피지컬 교구를 연계해 미래지향적 컴퓨팅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도와주세요, 깨끗하게 청소하기, 메뚜기로봇 경주하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론은 드론의 기본 역학과 각 센서의 기능에 대한 이해, 드론 비행 체험을 통해 드론을 미래산업 및 자격과 연계해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애 교육장은 "이번 삼락의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및 실생활 문제해결 프로젝트와 연계해 미래교육을 체험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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