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제조업가치지수, 전월비 5.9% 하락
창원제조업가치지수, 전월비 5.9% 하락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1.09.07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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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등 9개사 시가총액 하락

경남스틸, 91.4% 큰 폭으로 상승

창원내일포럼(대표 차주목)은 지난 6일 ‘창원제조업가치지수’(이하 ‘창원가치지수’)가 지난 8월 말 1865.87p를 기록해 전월비 117.60p떨어져 5.9% 하락했다고 7일 밝혔다.

8월 창원가치지수의 하락은 지수내 비중이 가장 큰 LG전자를 비롯해 9개사의 시가총액이 10% 이상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LG전자는 가전부문의 탁원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철수, GM사전기차에 공급한 배터리 모듈 문제로 볼트EV 리콜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시가총액이 10.5%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HSD엔진 시가총액이 10.9%, 성우테크론 12.8%, 삼현철강 13.5%, 우림기계 14.2%, 현대비앤지스틸 14.5%, STX중공업 15.8%, 삼성공조 31.4%, 디에스티 67.6% 등 10%이상 크게 감소했다.

반면, 8월 시가총액이 10% 이상 증가한 상장사는 경남스틸의 시가총액이 91.4%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비롯해, 이엠텍 24.1%, 대원강업 12.0%, 한국철강 11.7%, 풍산홀딩스 10.9% 등 5개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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