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국민지원금에 시비 80억 투입
양산시, 국민지원금에 시비 80억 투입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1.09.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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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위해 1인당 25만원 지급

온라인 신청 추진 전담 TF 구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시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양산시는 시민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달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국도비 720억 시비 80억을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6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신청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했으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 응대하기 위한 콜센터(055-392-8855)를 운영해 △지급 대상자 여부 △지급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사용 가능 지역 △이의신청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6일부터 충전을 희망하는 카드의 카드사 홈페이지ㆍ앱ㆍ콜센터ㆍARS, 양산사랑카드 및 카카오뱅크ㆍ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오는 1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연계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시비 80억이 투입되는 만큼 코로나 19로 지쳐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접수기간 내 신청해 지원금을 적극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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