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 움막
동대 움막
  • 최미연
  • 승인 2021.09.05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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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연 시인
최미연 시인

 

 

 

 

시골 접어드는 길목

울타리 넘어

주렁주렁 열린 시

밀양시초동면 신호 3길 30

방방곡곡 모인 골동품

시고

작품이고

예술이다.

그 어떤 문학관에 비하랴

서점이고

도서관이고

때로는 만남의 광장

그 움막 들어서면

중절모가 참 잘어울리는

온 동네 구석구석

북 치고 장구 치는 그 분을 만날 수 있다.

시인 약력

- 월간 문학세계등단(2018년)

- 가야문화진흥회 회원

- 김해문인협회 회원

- 장유문학회 회원

- 김해文詩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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