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채무감면 캠페인 10월까지 연장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 10월까지 연장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09.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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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채무부담 경감 재기 제공

재단채무 일시 상환 시 손해금 감면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달 31일자로 종료 예정인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다음 달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채무부담 경감을 통해 사회적 재기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이 대신 채무를 변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기간 내 재단채무를 일시 상환하는 경우 손해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단, 부동산이나 임차보증금 등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재단고객은 현행 10%에서 3%까지 손해금 감면이 가능하다.

상환능력이 취약한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과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재단고객에 대해서는 재산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손해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구철회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 연장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사회적 재기지원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별채무감면 캠페인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재단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지원센터 1644-2900 및 채권관리부 715-59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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