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준 남해군 민주평통 협의회장 연임
박삼준 남해군 민주평통 협의회장 연임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08.31 2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 갈등 해소ㆍ남북관계 개선에 최선"
박삼준 회장
박삼준 회장

대통령 직속 자문 헌법기관인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장에 박삼준 협의회장이 연임됐다.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박삼준 협의회장은 남해군의회 부의장,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장, 제19기 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따라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박삼준 협의회장은 "민주적 평화통일과 사회의 화해와 협력을 돈독히 해야 할 국가적 소명을 19기에 이어 20기에도 맡게 됐다"며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서 현재 당면하고 있는 사회적 갈등 해소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37명(남25명, 여12명)으로 당연직 11명, 기관추천 11명, 기타 15명으로 구성했고 연임 30명, 신규 7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