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5개 시ㆍ군 83명 신규 확진
경남 15개 시ㆍ군 83명 신규 확진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8.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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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38명ㆍ김해 11명 등 감염

누적 총 9634명ㆍ입원 1014명

경남에서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25일 오후 5시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3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38명 △김해 11명 △진주 8명 △하동 6명 △양산 5명 △의령ㆍ통영 각 3명 △거제 2명 △밀양ㆍ함안ㆍ남해ㆍ거창ㆍ함양ㆍ사천ㆍ창녕 각 1명 으로 , 15개 시ㆍ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회사 관련 16명 △도내 확진자 접촉 3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18명 △해외입국 4명이다.

창원 신규 확진자 38명 중 16명은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로, 내국인 1명, 외국인 11명이다.

지난 21일 최초 A회사 종사자 1명 확진 이후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B회사 종사자 1명이 확진됐고, 24일 오후 5시 이전까지 B회사 관련 종사자 11명과 가족 2명이 확진됐다.

지난 24일 오후 5시 이후 A회사 5명, B회사 1명, 기존 확진자의 지인이 다니는 C회사 7명, 가족 2명, 지인 1명이 각각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창원 소재 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명이다. A회사 종사자 6명, B회사 종사자 13명, C회사 종사자 7명, 가족 및 지인 5명이다. 현재까지 940명을 검사했고, 결과는 양성 31명, 음성 826명, 검사 진행 중 87명이다.

1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9명, 지인 2명이다. 또 다른 6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고 2명은 각각 경기 확진자와 울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3명은 해외입국자다.

김해 확진자 9명은 각각의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동선 접촉자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고 다른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하동 확진자 6명 중 5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동선 접촉자다. 1명은 부산 확진자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확진자 3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다른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 가족과 부산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의령 확진자 3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의령 소재 고등학교 학생이다. 지난 25일 해당 학교 학생 2명이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방역당국은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165명과 교직원 39명, 기타 접촉자 20명 등 모두 224명에 대해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이날 3명이 확진됐고 220명은 음성 판정, 1명은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통영 확진자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거 다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2명 중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함안 확진자 1명과 남해 확진자 1명, 사천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동선 접촉자, 지인이다.

밀양 확진자 1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각각 대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함양 확진자 1명과 거창 확진자 1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5시 현재 9634명(입원 1014, 퇴원 8593, 사망 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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