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ㆍ꿈나무, 화폭 속 환경오염 생각 담다
신진ㆍ꿈나무, 화폭 속 환경오염 생각 담다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1.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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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박연지 학생의 작품 `거북이`.
영산대 웹툰학과 박연지 학생의 작품 `거북이`.

영산대 웹툰과ㆍ모꼬지심 협업전

김형우 작가ㆍ박연지 학생 등 10명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웹툰학과가 문화예술 소셜벤처인 모꼬지심과 함께 `모꼬지심: 지구조작단`전을 진행했다.

전시회는 작가 각자의 예술행위가 모여 지구(환경)을 구해낸다는 유쾌한 발상을 담아 부제는 `시네 드 아트 히어로`(Cine de art hero)로 정했으며, 신진작가로는 김형우ㆍ우현민ㆍ김종혁ㆍ정진섭(작가명 삽이)ㆍ이보혜 작가가, 웹툰학과에서는 이예림ㆍ최지선ㆍ박연지ㆍ임도경ㆍ이지우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과 바다 환경오염에 대한 생각과 경험, 상상을 그림에 담아냈다.

김희림 모꼬지심 대표는 "앞으로 전시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측면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에 앞장선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보혜 웹툰학과 교수는 "웹툰학과는 모꼬지심의 기성작가와의 협업 등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도를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모꼬지심이 주최하고 중고생아이스하키협회와 키엔컴아이엔씨의 후원으로 지구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촉발시키고자 기획됐다. 모꼬지심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소셜벤처다.

소상공인의 시공간 기부, 작가의 지원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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