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오른 황의조 138억원 형성
몸값 오른 황의조 138억원 형성
  • 연합뉴스
  • 승인 2021.08.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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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문 마르세유 영입 가세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명문’ 올랭피크 마르세유가 황의조(29ㆍ보르도) 영입에 나섰다.

이탈리아 출신 축구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마르세유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라며 “황의조 영입을 위해 보르도와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황의조는 알렉산데르 쇨로트(라이프치히), 지오반니 시메오네(칼리아리), 이케 우그보(첼시) 등과 함께 영입 대상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재정난으로 2부 강등 위기를 겪은 보르도는 이번 여름 이적 대상 13명을 추리는 과정에서 황의조를 포함했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보르도에서 정규리그 36경기를 뛰면서 팀 내 최다인 12골(3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미 볼프스부르크(독일), 사우샘프턴(잉글랜드) 등이 황의조의 영입에 관심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프랑스 1부리그 10회 우승에 빛나는 마르세유도 영입전에 가세했다.

2023년 보르도와 계약이 끝나는 황의조의 몸값은 애초 1000만 유로(138억 원) 정도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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