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제31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장 취임
최종수 제31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장 취임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08.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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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집중"
최종수 지청장
최종수 지청장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최종수(53) 제31대 지청장이 23일 부임했다.

최종수 지청장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내부망으로 전한 취임사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해 서부경남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고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늘리는 한편 사고.질병.괴롭힘 등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정착과 일.생활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만들고, 5인 이상 사업장에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 52시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 지청장은 소규모 건설 현장, 임업 현장 등 사망사고 빈도가 많은 현장들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신임 최종수 지청장은 고용노동부 본부 산재예방보상정책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중앙노동위원회, 경기지청 노사상생지원과장 등으로 근무하다 수원고용센터 소장을 지낸 후 이번에 진주지청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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