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테마파크 걸으며 `사진 속 추억` 담아요
연꽃테마파크 걸으며 `사진 속 추억` 담아요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1.08.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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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박미향의 `오후의 반영`.
대상을 받은 박미향의 `오후의 반영`.

제4회 함안 연꽃사진 공모전

대상 박미향의 `오후의 반영`

최우수 강태옥 등 13개 선정

함안군은 11일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개최한 `제4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사진 공모전` 대상으로 박미향 작품 `오후의 반영`이 선정됐다.

`연꽃, 사진, 그리고 추억`을 주제로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진행한 올해 연꽃사진 공모전에는 총 874건이 접수됐다. 군은 대상작 `오후의 반영`을 포함해 13점을 선정, 11일 군청 홈페이지 및 사진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작인 박미향의 `오후의 반영`은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연꽃테마파크를 산책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최우수상으로는 연잎 사이로 연꽃테마파크의 분수와 전경을 담은 `연잎 사이로`(강태옥 작)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연과 빛`(송승호 작), `수줍게 핀 연`(안성주 작)이 선정됐다. 이 외 장려상 4명, 입선 5명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3개 수상작은 군 관광자원 소개 시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함안 연꽃테마파크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이 쌓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연꽃테마파크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함안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인 만큼 방문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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