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편히 쉬는 무더위쉼터 만들 것”
“어르신들 편히 쉬는 무더위쉼터 만들 것”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1.08.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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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만 삼문동장이 10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박호만 삼문동장이 10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삼문동 복지센터, 경로당 순회 방문

박호만 동장, 안부 점검ㆍ방역수칙 준수 당부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된더위 탓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순회 방문해 시설 점검 및 코로나ㆍ폭염 대응 수칙 홍보에 전력하고 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10일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냉방기 가동상태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폭염 대응수칙 홍보를 위해 마련한 시원한 생수와 쿨마스크 등 홍보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무더위쉼터 한 어르신은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한낮에는 제대로 쉴 수 없는데 시원한 바람이 가득한 경로당이 있어 살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호만 동장은 어르신들께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시원한 경로당에 오셔서 충분한 휴식과 물을 섭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삼문동에는 앞으로도 무더위쉼터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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