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6명 확진… 앞으로 한 주 고비
경남 96명 확진… 앞으로 한 주 고비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7.29 2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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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뉴스

창원 40명ㆍ김해 29명 등 감염

누적 총 7029명ㆍ입원 1047명

“창원시 4단계 격상 협의 중”

경남도는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이 4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김해 29명, 양산 7명, 함안 5명, 밀양 4명, 합천ㆍ진주 각 3명, 사천ㆍ함양 각 2명, 거제 1명을 기록했다.

이들은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창원 확진자 중 2명은 지역 내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누적 확진자는 84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3명은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확진자 중 50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10명은 수도권과 부산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029명(입원 1047명, 퇴원 5963명, 사망 19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창원시의 경우 방역 강화를 위해 4단계 격상을 협의 중이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 1주일이 확진자 감소세 전환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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