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KTX, 내달 1일부터 증편
경전선 KTX, 내달 1일부터 증편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7.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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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4회ㆍ주말 2회

“고속철도마저 경남 푸대접….” 경남도는 지난 9일 확정된 경전선 KTX 증편 운행이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진주역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경전선 KTX의 운행 횟수는 주중(월∼목) 4회, 주말(금∼일) 2회 늘어났다.

하지만 경남도민들은 서울 수서행 고속열차 SRT운행은 경남이 철도마저 변방인 것을 단박에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경부선과 호남선은 물론이고 여수와 순천을 잇는 전라선에마저 서울 강남지역을 잇는 수서역 SRT운행이 추진된 것 관련, 경남도민은 수서행 고속열차 SRT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민들은 서울 강남지역으로 가려면 중간에 기차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열차를 한 번만 타고 수서까지 갈 수 있도록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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