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 문 정부 공공일자리 비판
홍준표 의원, 문 정부 공공일자리 비판
  • 이대형 기자<서울 정치부>
  • 승인 2021.07.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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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홍준표 의원

 "공공일자리 6배 늘어 그리스 될 수도"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공공일자리를 비판했다.

홍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소속 송언석 의원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한국상장사협의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며 "민간일자리가 3만 5000개밖에 안 늘었는데 공공일자리가 6배나 늘어난 기형적 나라 운영으로는 망한 그리스로 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문 정부 4년간 공공일자리는 22만 개 늘었다. 전체 공공부문 인건비는 89조 5000억 원으로 국내 기업 500대 기업 인건비 총액을 넘어섰다.

홍 의원은 "AI시대에 와서 공공일자리는 구조조정을 함으로써 대폭 줄여 국민 세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일자리를 대폭 늘려야 한다"면서 "제가 집권하면 공공일자리는 구조조정을 해 대폭 줄여 국민들 세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진작 시켜 민간일자리를 대폭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자리는 민간에서 만들어야 하고 공공 일자리는 대폭 줄여 미래세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정상적인 선진국 시대의 국가 개혁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 의원은 5선 중진인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을 대선 선대 위원장을 맡겼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 `깨끗하고 개혁적인 조 의원님이 캠프 선대 위원장을 맡아주신다고 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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