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적 성과 불구하고 예산 낭비"
"가시적 성과 불구하고 예산 낭비"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07.22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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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5분 자유발언

김동수, 비효율 시정 운영 쇄신 필요

최양희, 희망재단 조직 개편 재검토

고정이, 전국가요제 확대 개편 제안

22일 열린 제227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김동수, 최양희, 고정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운영쇄신, 희망복지재단 조직개편 재검토, 수익 창출형 문화ㆍ예술 정책 절실 등을 주장했다.

김동수(거제 라선거구) 의원은 "시정 운영의 쇄신이 필요하다. 거제시 민선7기 3년 동안 예산 1조 원 돌파, 식물원 개장 등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예산 낭비, 무책임과 비효율적인 시정운영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부서의 용역사의 전문성 문제 확인과 제재 등을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최양희(거제 마선거구) 의원은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조직개편 재검토해야 한다.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의 이사장은 8명의 비상임 이사 중에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시장이 임명하기 때문에 규정에 맞지 않다"고 상근ㆍ유급 이사장 선임과 사무국장 폐지에 제동을 걸었다.

고정이(비례대표) 의원은 "수익 창출형 문화ㆍ예술 정책 절실하다. `눈물 젖은 두만강 이시우 전국가요제`를 명실상부한 국민가요제로 확대 개편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가요제의 확대개편과 함께 거제를 빛낸 여러 인물을 발굴하고 평생교육과 경제활동을 접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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