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영향’ 낙동강 칠서 조류경보 해제
‘장마 영향’ 낙동강 칠서 조류경보 해제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7.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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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단계 발령 15일만에

본류 유량ㆍ유속 증가 영향

낙동강 칠서 지점에 내려졌던 조류경보가 해제됐다. ‘경계’ 단계 발령 15일 만이다.

이곳은 지난 8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이어 지난 15일부터 ‘관심’ 단계로 하향, 유지 중이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2일 해당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 기준이 2회 연속 해제 기준(1000cells/㎖) 미만으로 측정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지난 12일 86cells/㎖, 지난 19일 60cells/㎖를 기록했다.

이는 이달 초 장마와 상류 댐 저수량 증가에 따른 수문 방류 등으로 낙동강 본류 유량과 유속이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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