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군민과 지역경제 살리기` 가동
하동군 `군민과 지역경제 살리기` 가동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07.22 2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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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군민과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사진은 하동군청 모습.
하동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군민과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사진은 하동군청 모습.

3개 분야 24억원 투입 활성화

소상공인ㆍ중기 지원 등 총력

공공기관 구내식당 이용 동참

하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군민과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나섰다.

군은 앞서 소비촉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66억 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예산 3748억 원을 신속 집행했으며, 소상공인에 하동형 재난지원금 1888건 24억 원을 지원했다.

또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을 위해 11억 원의 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다방면의 지원을 했으나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소비 촉진 △소상공인ㆍ중소기업인 지원 △소득 지원 등 3개 분야에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먼저 소비 촉진과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해 하동사랑상품권 20만 장을 제작ㆍ발행해 엑스포 홍보는 물론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소비 활동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특별할인 행사 이용 후기 추첨 등의 기획 행사를 추진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군청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해 군청 직원들로 하여금 외부 식당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외부음식 소비를 늘리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하동발전본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과도 협의를 통해 외식의 날을 운영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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