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12:13 (화)
폭염엔 시원한 계곡이 최고
폭염엔 시원한 계곡이 최고
  • 연합뉴스
  • 승인 2021.07.20 2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낮 기온이 32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진 20일 밀양시 한 계곡에서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