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음악` 거장을 느끼다
`마법 같은 음악` 거장을 느끼다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07.19 2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19년 양방언 콘서트 `초원의 바람-거창` 편에서 양방언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 (주)엔돌프 뮤직
지난 2019년 양방언 콘서트 `초원의 바람-거창` 편에서 양방언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 (주)엔돌프 뮤직

거제 22일 `양방언 에벌루션 2021`

다양한 악기 크로스오버 무대

크로스오버의 거장 양방언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거제 시민들에게 크로스오버의 세계로 초대한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양방언 에벌루션 2021`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가 양방언의 독창적이고도 유려한 음악세계를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로, 그동안 발매됐던 앨범과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OST와 주제곡부터 신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크로스오버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아름다운 현의 선율과 파워풀한 타악기의 울림,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국악 악기와 판소리까지, 다채롭게 섞이는 양방언의 마법 같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은 거장의 음악세계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1주년 기념 제주 평화 바람 콘서트에서 양방언이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 (주)엔돌프 뮤직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1주년 기념 제주 평화 바람 콘서트에서 양방언이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 (주)엔돌프 뮤직

양방언은 재일 한국인 음악가로 1996년 데뷔 후 세계의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해 앨범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영화ㆍ애니메이션ㆍ다큐멘터리ㆍ드라마 등의 OST를 작곡해 왔다.

작곡가, 프로듀서,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양방언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 `Frontier!`를 작곡하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맡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