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치안ㆍ건강한 직장문화"
도 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이었던 정창영 총경이 19일 취임식 후 제20대 창원서부경찰서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정창영 서장은 취임사에서 "외부적으로는 한 번 더 세심한 치안활동 실천과 내부적으로는 출근하고 싶은 직장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정창영 서장은 진주 출신으로 경찰간부후보 43기로 임관해 경남도경찰청 기획예산계장 등 보직을 역임하고 도 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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