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18일간 연다
`제2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18일간 연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7.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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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위는 지난 9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총회를 열고 `제2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를 위해 안건을 논의했다.
산청한방약초축제위는 지난 9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총회를 열고 `제2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를 위해 안건을 논의했다.

산업특구 광장ㆍ동의보감촌 행사

체험ㆍ시식 제외… 전시ㆍ공연 중심

지역경제 활기ㆍ소득 증대 초점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를 포함, 18일간 열린다.

축제 행사장은 산청나들목 입구 한방약초산업특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위가 지난 9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총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주요행사 추진계획 등 `제2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 탓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민 소득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혜민서 등 체험관과 음식관 등 시식행사는 제외하고 약초ㆍ한방제품ㆍ농특산물 판매 중심의 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지역문화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행사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축제위원장은 "`산청한방약초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 말미암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정한 쉼을 체득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근 군수는 "치유와 휴식, 건강을 주제로 하는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동의보감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각광받는 항노화 웰니스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오는 2023년 예정인 `제2회 산청엑스포` 개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통 한방과 웰니스 관광을 접목한 축제 콘텐츠다. 지리산에서 자라는 1000여 종의 약초를 바탕으로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됐다.

문체부로부터 지난 2019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된 데 이어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등 국가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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