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ㆍ창의적 현장 행정 펼쳐"
거창군 남하면(면장 박달호)은 지난 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강철우 경남도의원, 권재경ㆍ이재운ㆍ심재수ㆍ표주숙 군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대 박달호 남하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남하면장으로 취임하게 된 박달호 면장은 지난해 1월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건설과장을 거쳐 발령을 받았다.
박달호 신임면장은 취임사에서 "면민들과 항상 가깝게 소통하며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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