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놈` 캐릭터 만나는 재미 빠져요
`7명 놈` 캐릭터 만나는 재미 빠져요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1.06.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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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상 테마파크 `놈놈놈` 활동

타악ㆍ현악ㆍ댄스팀 등 특별 공연

합천군은 오는 3일부터 올해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합천 영상테마파크 내에서 7명의 `놈놈놈` 캐릭터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7명의 캐릭터는 `나쁜놈`, `더나쁜놈`, `좋은놈`, `튼튼한놈`, `이상한놈`, `현란한녀`, `끼발랄녀` 로 구성이 되며, 각자의 캐릭터 고유의 특성을 지니면서 캐릭터 상호 간 주종, 갈등, 협력 등의 관계를 설정해 그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여진다.

7명의 캐릭터들은 영상테마파크 내에서 각자의 활동과 더불어 1인~4인의 유닛 공연과 함께 하루 1회, 7명이 함께 펼치는 `타임머신 대소통`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캐릭터들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관람객들 속에 녹아들어 그 재미를 더할 예정이며,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릭터 활동과 더불어 1일 2회(오후 1시, 3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다양한 공연팀들이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타악팀, 현악팀, 댄스팀, 음악가, 마술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들이 매주 새로운 공연을 개최해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국내 최고의 영화ㆍ드라마 촬영세트장으로 성공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 그 시대의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는 색다른 이벤트를 개최해 관광객 유치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 영상테마파크 대표 캐릭터 `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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