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지사협 "LH 상생 혁신안 마련 촉구"
진주 지사협 "LH 상생 혁신안 마련 촉구"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06.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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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땜질식 LH 혁신안 결사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땜질식 LH 혁신안 결사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지방 죽이기 아닌 활성화해야"

해체 반대 릴레이 캠페인 진행

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헌도, 이하 지사협)는 21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땜질식 LH 혁신안 결사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 LH의 해체가 아닌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대책 수립 △ 지방 죽이는 혁신안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지역민의 의견 적극 수렴ㆍ반영 △ LH 사태의 근본적인 문제점 분석을 통한 지역과 상생하는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주장했다.

허헌도 위원장은 "LH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상징이자 국가균형발전의 결정체로서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ㆍ사회적 효과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발전 및 지역복지증진에 많은 타격을 입게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균형발전의 대원칙과 상응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LH 혁신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지사협 위원 800여 명은 지난달 27일부터 120회의 `LH 해체 반대` 릴레이 캠페인 전개로 경남진주혁신도시와 LH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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