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 변화 대응 비대면경제 육성
경제환경 변화 대응 비대면경제 육성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6.16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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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오더.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오더.

우체국쇼핑몰 등 입점 지원

배달앱에 상품권 결제 탑재

김해시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경제환경에도 신속히 대응해 비대면경제팀을 신설하고 비대면경제 육성종합계획을 추진한다. 우체국쇼핑몰, e-경남몰 등 온라인 채널 입점을 지원 중이며 우체국쇼핑몰 김해브랜드관은 입점 석 달 만에 매출 5억 원을 달성했다.

또 배달앱시장의 독과점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높은 수수료(6~15%)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4월 민간배달앱에 김해사랑상품권 결제기능을 탑재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권 구입 시 10% 할인을 받도록 하고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0.5%와 중개수수료 2% 이하 혜택을 받도록 했다.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려 중기부의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돼 율하 카페거리는 81개 점포, 대청천 상점가는 65개 점포가 스마트미러,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등을 갖춘 스마트 상가로 거듭났다. 또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지역 내 30개 점포를 스마트 슈퍼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한다. 스마트 슈퍼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해 손님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업주는 노동시간 단축으로 삶의 질 향상과 인건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로는 고객 유입에 한계가 있어 시장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외동시장은 캐릭터 개발 등, 진영시장은 장난감 대여점 등, 삼방시장은 장보기 배송서비스 등, 동상시장은 세계음식축제 등을 추진하고 네이버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지난해 9월 삼방시장에 이어 동상시장과 외동시장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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