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체감 지원 확대ㆍ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체감 지원 확대ㆍ인프라 구축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6.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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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소상공인 숙원으로 오는 9월 개관하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조감도.
도자소상공인 숙원으로 오는 9월 개관하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조감도.

육성자금 마련 코로나 피해경감

중소유통물류센터도 11월 완공

김해시는 부족한 지방재정이지만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김해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착한소비선결제운동 △소상공인연합회 연계사업 등을 해나가고 있으며 소상공인 소비촉진 캠페인과 판매행사를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도 속속 구축된다. 도자소상공인 숙원인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이 9월 개관한다. 중기부 공모 선정으로 43억 원을 투입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부지 내 연면적 996㎡(2층) 규모로 공동전시판매장, 온라인쇼핑몰 스튜디오, 공동연구개발실 등을 갖춘다.

소상공인 중소유통물류센터도 11월 완공된다. 이 시설 역시 중기부 공모 선정으로 95억 원을 확보해 서김해일반산단 내 연면적 2487㎡(1층) 규모로 건립돼 공동 구매와 배송, 판매로 대형마트급 물류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곤 시장은 “올해는 김해시 승격 40주년인 해로 시는 1981년 7월 김해읍에서 시로 승격될 당시 인구 17만 명, 예산 127억 원의 동부권 중소도시에 불과했으나 인구 56만 명, 예산 1조 9000억 원의 전국 14번째의 대도시로 성장했다. 평균 연령 또한 40.7세로 낮아 도내 어느 지자체보다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가덕도 신공한 건설 기대에 부산항과 연계한 복합물류산업 요충지로 각광 받고 있고 부울경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부울경 메가시티 주요 정책인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의 거점이 되어 의생명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들을 육성하고 융합한 시너지로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김해시를 일궈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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