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뉴딜정책 발맞춰 ‘김해 신산업’ 육성
정부 뉴딜정책 발맞춰 ‘김해 신산업’ 육성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6.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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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정부 뉴딜 맞춰 신산업 육성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김해시가 이를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육성, 미래를 설계한다. 급속도로 성장 중인 김해시가지 전경.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김해시가 이를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육성, 미래를 설계한다. 급속도로 성장 중인 김해시가지 전경.

동북아 물류허브 거점 구축

R&D센터ㆍ친환경 장비 개발

지능형 로봇산업 로드맵 수립

의료 서비스ㆍ제조 분야 집중

“구체적 사업 도출 육성 박차”

김해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디지털, 그린)을 지렛대 삼아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다.

현재 경남도와 김해시의 강점을 융합한 물류, 수소, 로봇, 모빌리티산업을 주요 과제로 정해 구체적인 사업 도출을 추진 중이다.

먼저, 부울경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부울경 메가시티 플랫폼의 주요 정책인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에 김해시가 거점이 되도록 스마트물류 R&D센터, 친환경 물류장비 개발 등의 과제를 기획 중이다.

이를 통해 부울경의 수출입 물류체계를 개선하고 내륙 물류체계를 통합해 교통, 물류, 산업, 정보, 도시를 통합하는 신물류의 중심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그린뉴딜의 핵심인 수소에너지를 물류와 연계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드론, 지게차 등 미래형 수송물류 모빌리티 실증, 탈착 가능한 소형 수소탱크로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친환경 실증단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립된 김해시 명동정수장 태양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립된 김해시 명동정수장 태양광.

나아가 의생명ㆍ의료기기 김해강소특구와 지능형 로봇산업을 연계해 재활ㆍ의료 서비스로봇과 제조로봇 2개 분야를 육성하고자 로봇 로드맵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으로 재활ㆍ의료 서비스로봇 실증센터를 구축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봇 중심의 미래형 도시로 개편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는 산학연 전문가로 김해시 지역혁신성장사업을 기획해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지역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해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한다.

허성곤 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 그린뉴딜에 발맞춰 경남과 김해시의 강점을 융합한 물류, 수소, 로봇, 모빌리티산업을 타깃으로 구체적인 사업들을 도출해 미래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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