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바캉스축제 활성화 2차 간담회
합천 바캉스축제 활성화 2차 간담회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1.05.13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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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콘셉트ㆍ주민참여 방안 모색

온ㆍ오프라인 병행 축제 전환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사)합천군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합천군 대표축제 합천 바캉스축제 활성화를 위한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3일 있었던 경남형 DMO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축제 활성화 용역사업에 대한 2차 보고회로 문준희 합천군수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이사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민 여론조사를 통한 데이터 분석으로 합천군 대표축제 운영 콘셉트 설정 및 실행계획을 제시하고 합천군 축제 주민참여 방안을 모색했다.

1차 보고 회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천 바캉스축제는 코스트파크와 함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긴 공백으로 인한 축제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올해는 코로나시대에 맞는 축제로 온ㆍ오프라인 병행 축제로 전환하는 시점이라 이 간담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

한국스마트관광에서는 지난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개진했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천군민 여론조사로 구체적인 축제의 콘셉트을 정하고 실행계획을 제시한 후 실질적인 주민참여 유도 방안으로 성공적인 축제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그에 따라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의견으로 일회성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이 참여 확대로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 일반적인 다양한 것보다는 특화된 하나의 대표 소재 발굴, 합천만의 히든 스토리(관광, 먹거리, 숙박)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연결해 황강(옐로우 리버)에서 펼쳐지는 합천 바캉스축제를 주제로 캠핑과 레저, 관광, 먹거리(황토 한우, 돼지고기, 양파, 마늘, 파프리카 등)를 엮어 ‘캠핑&포크 페스티벌’을 부제로 온ㆍ오프라인 축제로 병행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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