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사충단’ 답사ㆍ교육 프로그램
‘김해 사충단’ 답사ㆍ교육 프로그램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5.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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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선정

임진왜란 당시 김해를 지킨 4인을 모시는 제단인 ‘김해 사충단’(도 기념물 제99호)이 경남도의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도 지정 문화재에 내재된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지역 전통문화콘텐츠 재창출 및 지역경제ㆍ관광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2억 원이다.

사충단은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김해지역을 지키기 위해 일본군에 맞서 싸운 4명의 인물(송빈, 이대형, 김득기, 류식)을 모신 제단이다.

해당 사업으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 ‘사충신, 4인의 영웅을 만나다’는 사충신을 모신 공간, 사충단을 직접 답사한다. 이와 관련된 강의와 퀴즈 및 제작체험인 ‘한지초롱 만들기’로 구성돼 임진왜란과 김해 사충신의 역사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교육 체험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인 ‘사충단’을 재조명해 도민 등을 대상으로 호평을 받았다.

해당 사업의 기획 및 진행은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비추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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