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군정 확정ㆍ행복한 의령 건설 토대 마련
5대 군정 확정ㆍ행복한 의령 건설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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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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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취임한 오태완 의령군수.
지난달 8일 취임한 오태완 의령군수.

취임 한 달 맞은 오태완 의령군수

6개 핵심ㆍ17개 실천 전략 추진

`이건희 미술관` 추진에도 총력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달 8일 취임 한 달을 맞았다. 오 군수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군정목표를 `군민 우선, 화합 의령`으로 정하고, 5대 군정방침을 확정해 의령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광폭적인 행보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7일 의령군수 재선거에서 의령군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오 군수는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의령전통시장과 신반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정업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하면서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고, 첫 간부 회의를 코로나19 방역 추진상황 보고회로 개최했다. 방역현장 점검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1년여의 군수 공백 기간 동안 부진한 업무의 정상 추진과 차질 없는 행정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현안을 신속히 파악했으며, 군정발전 협력을 위해 유관기관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은 6개 분야의 핵심전략과, 17개 항목의 실천전략, 44건의 세부사업으로 나누어져 추진하고 있다.

핵심전략 6개 분야는 △의령 미래 50년 중장기 정책 과제 마련 △의령소득 3만 불 시대 창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의령, 슬로시티 건설 △품격있는 명품 관광 문화도시 건설 △농촌이 잘사는 `농촌부흥프로젝트` 추진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 의령 건설 이다.

공약으로 내세운 사업 중 일부는 벌써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 최초의 미래교육기관인 `미래교육테마파크`의 건축허가가 승인돼 올 6월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의령 출신 한글학자인 고루 이극로, 남저 이우식, 한뫼 안호상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 사업`이 경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ㆍ백신예방접종센터 방문 △토요애유통 경영 안정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 점검 △스마트 영농현장 방문 등 현장 행정 소통을 강화했다.

그리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소장하고 있던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000여 점을 국가에 기증해 세워질 `이건희 미술관`을 의령군에 유치하겠다고 의지를 도내에서 가장먼저 밝히고 공약사업인 `호암문화대제전`과 더불어 의령군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오 군수는 "의령군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의령군민의 행복한 일꾼으로서 의령군을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소통과 화합의 변화된 군정으로 의령을 경남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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