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 보고 과학과 가까워졌어요
직접 만들어 보고 과학과 가까워졌어요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1.04.26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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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노량초등학교는 제54회 과학의 날을 맞아 일주일간 과학체험주간을 운영했다.

하동 노량초, 일주일간 과학체험주간

무선 레이싱카 제작 등 프로그램 운영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지난 일주일간 과학체험주간을 운영하면서 전교생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26일 밝혔다.

과학체험주간은 제54회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일주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과학을 찾아보다 직접 흔들어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알게 됐고, 실제로 먹으면서 그 속에 숨겨진 과학원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돼 좋아했다.

융합과학의 세계에서는 학년별로 학생들이 원하는 과학키트를 활용해 무선 조종 레이싱카, 스마트폰 스피커,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 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식용꽃을 활용한 화전을 만들어 먹고, 텃밭에 고추ㆍ가지ㆍ감자 등 다양한 모종을 심고 지주대를 세우며 식물의 자람을 관찰하면서 자연현상과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과학상식 골든벨 시간에는 자신의 과학상식을 자랑하면서 평소 관심 있는 영역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5학년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과학원리를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보면서 이해하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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