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사 돼야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사 돼야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4.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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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는 지난 23일 함양군에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두레하우스`를 펼쳤다.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23일 함양군에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두레하우스`를 펼쳤다.

경남개발공사, 함양 `두레하우스` 시행

취약계층에 화장실 개조 등 주거 개선

경남개발공사(사장 이남두)는 지난 23일 도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두레하우스`를 함양군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두레하우스`란 도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세대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작업 외에도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개조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였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본 사업은 산청지역을 필두로 해서 사천, 남해, 의령 등 총 1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개발공사에서 시행하는 `두레하우스` 사업은 단순히 예산만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각 시ㆍ군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함양에서 진행된 사업은 함양군ㆍ면 관계자들의 도움이 컸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인 김모 씨는 "그동안 수도, 전기는 물론이고 화장실, 보일러까지 모든 부문에 문제가 발생해 생활하는데 정말로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번 사업으로 말끔하게 정리돼 정말 기쁘고, 개발공사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남두 사장은 "계속된 코로나 여파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 힘을 모아 하루빨리 이번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특히 주거환경이 취약한 우리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작년부터 사업을 시행했는데, 어르신분들이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향후에도 사업을 계속 진행해서 우리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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