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골프장 4673명 다녀가, 전년보다 503만명 증가 ‘호황’
작년 골프장 4673명 다녀가, 전년보다 503만명 증가 ‘호황’
  • 연합뉴스
  • 승인 2021.04.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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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도 국내 골프장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지난해 전국 501개 골프장에 다녀간 내장객은 4673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4170만 명보다 503만 명 늘어난 것이다. 내장객 증가율은 무려 12.1%에 이른다.

홀당 평균 내장객은 4776명으로 2019년(4391명)보다 8.8% 늘었다. 홀당 내장객은 골프장이 경영 지표로 삼는다. 그만큼 골프장의 영업이 잘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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