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14:28 (토)
“피 마르는 분노” 日 오염수 방류 규탄
“피 마르는 분노” 日 오염수 방류 규탄
  • 연합뉴스
  • 승인 2021.04.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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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항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상방류 결정에 “피가 마를 정도로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항의 깃발을 달고 해상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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