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NH농협은행, 무학 찾아 상생협력 도모
경남 NH농협은행, 무학 찾아 상생협력 도모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1.04.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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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최재호 회장(왼쪽)이 무학 역사에 대해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무학 최재호 회장(왼쪽)이 무학 역사에 대해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경남 대표 향토기업 자리잡아

최영식 본부장 “다양한 협력”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이 지난 16일 경남 대표 향토 주류기업인 ㈜무학을 방문해 최재호 회장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하기로 했다.

㈜무학은 1929년 ‘소화주류공업사’ 설립을 시작으로 1998년 현재의 사명인 ‘주식회사 무학’으로 상호 변경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코로나19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의 쾌거를 이뤄냈으며, 지난해 12월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명실상부 경남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무학은 기존의 자사 장학재단을 2015년에 좋은데이 나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스포츠ㆍ문화지원, 장학사업 등을 확대하는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최재호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식 본부장은 “올해 92주년을 맞이한 ㈜무학이 더욱 성장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NH농협은행은 새로운 100년을 향하는 ㈜무학과 함께 지역경제를 위해 더불어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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