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행복 됐으면"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행복 됐으면"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4.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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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2020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에게 감사패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남해군이 2020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에게 감사패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남해군, 2020 우수 기부자 3명께 감사패

일백ㆍ유자라이온스클럽ㆍ홈마트 선정

남해군은 지난 9일 2020년 지난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3명에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상자는 ㈜일백(대표 이동한),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회장 최말녀), 홈마트남해점(대표 신차철)이 선정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일백은 약 70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와 차를,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은 총 363만 원, 홈마트남해점은 350만 원의 현금을 각각 기탁했다.

수상자 전원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는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가슴 따뜻한 기부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희망을 잇는 나눔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수여하는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는 2019년부터 매년 우수기부자를 선정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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