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잇단 범죄… 취약 업소 순찰 강화
금은방 잇단 범죄… 취약 업소 순찰 강화
  • 박민석 기자
  • 승인 2021.04.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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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내동의 한 금은방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내동의 한 금은방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중부경찰서, 30곳 점검

방범 시설ㆍ장비 점검 `만전`

최근 도내에서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경찰이 범죄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이며 범죄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해시 내동 일대의 금은방 30여 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는 6건(창원 3건, 양산 1건, 남해 1건, 밀양 1건)의 금은방 대상 범죄가 발생했다.

이에 중부서는 업계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금은방 등 범죄 취약 업소에 방문해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선다.

또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순찰 활동도 강화하고 방범 시설과 장비 등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심리를 사전에 제압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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