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수 재선거, 막판 바닥 표심 호소
의령군수 재선거, 막판 바닥 표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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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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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후보/ 오태완 후보/ 오용 후보/ 김창환 후보
김충규 후보/ 오태완 후보/ 오용 후보/ 김창환 후보

김충규, 미래 인구 5만명 목표

오태완, 뿌리깊은 의령의 아들

오용, 오직 의령군민만 생각

김창환, 20년 경력 법률전문가

4ㆍ7 의령군수 재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4명 후보들은 "인구 2만 7000여 명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위기의 의령을 구하기에는 자신이 적임자"라며 막바지 선거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상임선대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이 의령군수 재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 군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의령군에 대거 지원 유세를 펼치며 세를 과시해 선거 열기를 달구고 있다.

또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의 경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결정하자 3명 후보가 "의령군민 우롱하는 오태완 후보는 당장 후보직 사퇴하라"며 반발하자 "1급 상당 허위 아니다"고 반박하는 등 양측의 공방도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충규 후보는 백산 안희제ㆍ홍의장군 곽재우 영화세트장 건립을 비롯해 의령 연고 대기업 유치(삼성, 삼영, CJ그룹), 보훈회관 건립,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동부노인복지회관 건립, 남강변(정암리~낙서면) 관광 테마 길 조성, 농민수당 지급, 농산물 최저생산비 지원, 가창예술대학ㆍ승마학교ㆍ골프 학교 신설, 국도 20호선(의령~정곡) 4차로 확장, 경남인재개발원ㆍ교통문화연수원ㆍ경남중장비면허시험장 유치, 토요애유통(주) 정상화, 농촌이 행복하고 농민이 잘사는 의령발전, 미래인구가 5만 명이 되도록 초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기호 2번 오태완 후보는 미래교육테마파크 조기 완공을 비롯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국제마라톤 코스 및 자전거 종주코스 조성, 부림산단 공영개발방식으로 조기 착공, 의령 미래 50년 중장기 정책과제 마련, 의령소득 3만 불 시대 창출, 호암문화대제전 개최, 농촌이 잘사는 농촌부흥프로젝트 추진, 체류형 관광도시, 품격 있는 명품 문화도시, 스마트시티 의령건설, 전통시장 육성, 미래세대의 꿈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 쿠팡 등 초대형 물류 기업 입주할 유통단지 조성, 서동행정타운에 경남인재개발원 등 공공기관 유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무소속 기호 6번 오용 후보는 오직 의령군민만 생각한다. 생각을 바꾸면 의령이 달라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100억 원 규모 자영업 지원 활력기금 조성, 의령전통시장 청년몰 개설지원, 군내버스 공영제 및 환승제 도입, 거점별 맞춤형 실버주택 건립, 마을별 공동식사 확대, 토요애 전문 유통기업으로 육성, 한우산~자굴산 구름다리 조성, 의령군 관통 고속도로 건설 촉구, 부림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 폐교 활용 소극장 운영, 상하수도 요금 지원, 귀농ㆍ귀촌 원스톱 이주 지원 센터 구축, 군내버스 요금 1000원으로 단일화, 사회적 기업 유치,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을 공약했다.

무소속 기호 7번 김창환 후보는 깨끗한 정치, 책임지는 행정으로 군민의 오랜 숙원을 반드시 이루어 낼 사람은 오직 젊고 법조 경력 20년의 법률전문가인 유능한 김창환뿐 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귀농 귀촌인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 경력 있는 공무원 중심 민원실 운영, 예산낭비 신고제 운영, 어르신 건강 검진비 지원, 국가유공자 지원 대폭 확대, 토요애유통(주) 지분 100% 군이 인수해 경영, 농산물 최소생산비 보전제도 시행, 빈집 리모델링 사업, 결혼 지원제도 시행, 의령의 혼을 세우는 교육 강화, 교육과 문화중심도시 의령 추진, 항노화 바이오 산업단지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해 인구 3만 명대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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