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은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으로 주위를 밝힌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중앙진료동 1층 로비의 전광판을 파란빛으로 밝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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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은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으로 주위를 밝힌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중앙진료동 1층 로비의 전광판을 파란빛으로 밝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