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일제 폭압에 항거해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지역 최대 규모의 항쟁이자 지역민이 하나가 되어 참여한 `웅동4ㆍ3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진해구 웅동1동에서 참배ㆍ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진해구 웅동1동(동장 조지숙)과 웅동1동주민자치회(회장 배종량)는 코로나19로 항일독립운동 재현행사 및 추념식이 취소되자, 지역 주민들이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태극기(가로기) 게양, 환경정비, 현수막 게첨, 추모화환 배치 등 참배ㆍ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웅동4ㆍ3만세 운동`은 1997년부터 웅동중학교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소규모 추념식으로 진행했다.
진해구 웅동1동(동장 조지숙)과 웅동1동주민자치회(회장 배종량)는 코로나19로 항일독립운동 재현행사 및 추념식이 취소되자, 지역 주민들이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태극기(가로기) 게양, 환경정비, 현수막 게첨, 추모화환 배치 등 참배ㆍ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웅동4ㆍ3만세 운동`은 1997년부터 웅동중학교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소규모 추념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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