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건의문` 채택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건의문` 채택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1.03.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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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이 지난 29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공동 건의문`을 설명하고 있다.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이 지난 29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공동 건의문`을 설명하고 있다.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 제안

경남시군의회 대표 적극 지지

"경남ㆍ전남 도민의 공동 염원"

남해군의회(의장 이주홍)는 지난 29일 양산시의회에서 개최된 제224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제안해 18개 경남시군의회 대표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만장일치로 건의문이 채택됐다.

건의문은 국가균형발전 및 실질적인 영ㆍ호남간 동서통합을 위해 국도 77호선의 전라도와 경상도 경계부 미개통 구간을 남해~여수 해저터널로 연결하자는 촉구 내용이 담겨 있으며 협의회는 본 건의문을 청와대,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에 공식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이주홍 의장은 "경남과 전남 도민이 공동으로 염원하는 사업이며, 경제적 논리보다는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성 등 국가가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적 도전이 될 것"이라며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조속한 촉구를 위해 협의회 회원의 힘을 모아 공동으로 건의 촉구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의회는 지난 3월 17일 개회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도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건설 재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유치 염원에 대한 강렬한 군민들의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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